나도 놀기만 하는게 아니고 일 열심히 한다구. 삼실에서 셀카나 한다라고라? ㅡ,.ㅡ; 맞군.
열심히 일하다가도
뭔가 꼬이면
나름 정리해 보다가
심각해지면
넋놓는 것도 한 방법
머여? 시비여?
시큰둥하게 한동안 노신경하면 꼬인 일을 풀어갈 길이 보인다. 코렐리의 이같은 일상은 계속된다. 쭈욱~~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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