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 오스트리아(런던 레코드숍/펍 순례기 마지막 여정) 2017.10.14.(토) 03:20에 맞춰두었던 휴대폰 알람이 울렸다. 대충 씻고 미리 싸 둔 짐을 들고 길을 나섰다. 버스 시간에 맞춰 나갔기 때문에 바로 버스가 왔고, 04:00에 공항에 도착했다. 공항 내부. 항공사를 찾아 체크인 하고 짐 1개 drop했다. 두 개는 안된단다. 아 젠장 빈 시네에서 돌아다니자.. 배낭여행/17 오스트리아 2017.1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