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렐리 2009. 12. 18. 17:27

나도 놀기만 하는게 아니고 일 열심히 한다구. 삼실에서 셀카나 한다라고라? ㅡ,.ㅡ; 맞군.

 

열심히 일하다가도

 

뭔가 꼬이면

 

나름 정리해 보다가

 

심각해지면

 

넋놓는 것도 한 방법

 

머여? 시비여?

 

시큰둥하게 한동안 노신경하면 꼬인 일을 풀어갈 길이 보인다. 코렐리의 이같은 일상은 계속된다. 쭈욱~~~!